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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캐릭터를 통한 한류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

펭수 캐릭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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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계획되지 않은 성공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성공할지 정확하게 예상할 수 없어서 언젠가는 위기가 올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다. 그러나 한류가 시작된 지 수십년이 지났고 위기설 속에 있지만 드라마와 음악, 그리고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한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혹자는 언제까지 대중문화콘텐츠 위주의 한류에 의존해야할 것인가에 불만이 있지만 한류의 출발은 재미에 있고 현재도 그러하다. 좀 더 세부적으로 보자면 한국인의 삶, 문화코드가 재미있게 표현된 결과라고 하겠다. 여기에서는 그 동안 대세였던 드라마, 음악에서 눈을 돌려 캐릭터에 집중하여 EBS의 펭수를 한류 지속화의 한 요인으로 본다. 세대, 연령, 성별, 트렌드를 아우르는 문화요소를 집약한 펭수는 현재 한국에서 단시간 내에 킬러콘텐츠로 부상했다. 그간의 한류 콘텐츠가 우리의 일상생활과는 동떨어진 부분을 다뤘다면 펭수 콘텐츠는 학교생활, 직업세계, 고민 상담, 방송국 경계 허물기, 해외 진출 방안, 미디어 플랫폼 가로지르기, 거침없는 언행 등 일상의 다양한 행보를 함으로써 친근함을 강조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 한류의 방향이 세계로의 진출과 점령이었던 것에서 방향을 틀어 펭수 캐릭터를 통한 향후 한류의 방향을 공감과 향유에 두고 지속가능성을 예상해 보았다.

1. 머리말

2. 캐릭터 펭수의 문화산업적 특성

3. 맺음말 : 진출, 점유에서 향유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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