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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문화관광에서의 헤테로토피아적 공간 특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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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가 제안한 개념인 헤테로토피아는 현실 속에 존재하는 유토피아라 간단히 정의될 수 있다. 하지만 헤테로토피아의 원리를 통해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긍정적 의미의 유토피아와 없는 공간 에서 찾아볼 수 있는 부정적 의미가 공존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헤테로토피아적 공간이 갖는 의미에 따라 현대 관광지(공간)의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같은 공간일지라도 주체의 의미부여에 따라 다른 헤테로토피아로 귀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지의 주요 주체인 관광 주체와 로컬 주체의 인식으로 공간 특성을 구분하였다. 결론적으로 관광 주체가 선별한 관광지는 일탈과 쾌락의 공간인 한시적인 헤테로토피아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반면 그 곳에 거주하는 로컬 주체에게는 타자를 위한 헤테로토피아적 공간에 강제적으로 도태되는 부정적인 의미를 발생시킬 수 있다.

1. 머리말

2. 반(反)공간으로서의 헤테로토피아

3. 관광지의 헤테로토피아적 특성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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