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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지진 피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

일본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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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주와 2017년 포항의 지진 재해는 지진에 안전하다고 믿었던 한국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부실한 한국의 재해대책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본고는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경주와 포항의 지진 발생 이후 복구와 지역재생 그리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진적인 지진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에의 적용 방안을 탐구하였다.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진재를 극복한 고베는 지역 커뮤니티, 도시디자인 정책, 항구도시개발 전략으로 현재 성공적인 창조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고베의 사례는 특별재생계획, 문화도시 조성과 해양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포항의 보기가 되어준다. 또한 문화재 복원을 통한 상징적 부흥과 다양한 지역자원 활용과 문화인재들의 참여로 도시의 재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구마모토 사례는 문화유산의 보고인 경주의 재난극복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일본 두 도시의 사례 연구를 통해 재난 복원력 구축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역량 강화와 지역자원들을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 재생 및 발전 모델 구축으로 재해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었으며 한국에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1. 머리말

2. 지진 개요와 재난 복원력 구축

3.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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