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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조선시대 사신 활동과 문화정보 교류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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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기본적으로 국가가 정식으로 임명한 사신(使臣)만 해외로 나갈 수 있었다. 이외의 교류는 모두 불법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민간 사이의 해외 교류나 여행 등을 생각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민간 사이의 해외 교류 자체가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조선과 외국의 교류는 오로지 사행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었다. 건국 초기 조선은 복잡한 국제정세 때문에 외국과 원활한 교류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중국의 지배 세력이 교체되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외교 활동은 제한되었고, 문화교류는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다. 16세기 이후 국제관계가 이전보다 안정되면서 조선과 해외의 교류 폭은 점차 확대되었다. 해외 교류가 확대되면 조선에서 파견한 사신이나 조선으로 파견된 외국사신들 사이의 교류 기회가 증가했고, 이 속에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았다. 특히 조선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외교 상대국은 중국[明·淸]이었다. 따라서 조선은 중국의 학문과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보를 취득하고자 했다. 전근대 시기의 문화정보 교류 양상을 파악하는 것은 기록이 한계로 연구가 어렵다. 하지만 조선의 경우『사행록(使行錄)』등의 자료가 남아 있어 문화정보 교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1. 머리말

2. 조선시대 사신의 종류와 역할

3. 문화정보의 수집과 전달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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