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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다크 투어리즘 스펙트럼을 통한 콘텐츠 분석

제암리 3.1 순국기념관 사례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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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관광(SIT)의 매력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그 중 하나인 다크투어리즘에 대한 지역들의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특히 기존의 역사자원, 스토리자원을 활용하여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시도하는 노력들도 이러한 트렌드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내에는 수많은 역사를 활용한 관광 스팟이 많지만, 다크 투어리즘의 본질인 죽음을 관광의 소재로 다루고 있는 스팟이 얼마나 되는지는 생각해봐야할 문제이다. 대표적으로 화성시 제암리3.1순국 기념관은 일제강점기의 비극적 사건을 기억하기 위한 역사관, 기념관으로서 만들어졌다. 많은 방문객들은 제암리 기념관을 보고 이 안에서 어둡고 비극적 사건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 다양한 감정과 의식을 얻고 돌아간다. 하지만 현재 기념관의 전시물은 죽음과 고난의 소재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수요자를 위한 투어리즘의 요소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본고에서는 대안으로 P.Stone의 다크 투어리즘 스펙트럼 이론을 활용한 콘텐츠 스펙트럼의 확장을 제시하기 위해 현황 분석을 다룬다. 지역은 역사성, 중요성을 내세우지만, 관광객은 지역에 매력을 느끼고 방문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수요자가 원하는 다크 투어 콘텐츠를 공급적 측면에서 만들어내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사례를 대입하여 분석해내는 데에 목적이 있다.

1. 머리말

2. 다크 투어리즘 스펙트럼의 확장

3. 제암리 3.1운동 기념관 구성 분석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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