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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마을공동체 사업에 나타난 주민들의 삶과 행정의 딜레마

칠곡군 마을공동체 사업 사례의 비판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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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 지자체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마을공동체·따복 공동체·인문학마을·창조적 마을 만들기·생활문화공동체 등 다양한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은 저마다 특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종 목적은 공동체의 회복이다. 하지만 최근 나타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은 공동체 회복의 목적보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함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연구는 칠곡 마을공동체 사업을 사례로 하는 연구이며, 사례연구방법을 수행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한계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칠곡마을공동체 사업은 마을의 가치관과 철학의 부재로 인하여 마을공동체 사업이 공동체 회복의 기제로서 작용하기 보다는 예술 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마을 문화센터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행정에서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일정부분 이상 개입함으로써 마을의 주민들의 활동이 군정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서 전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의 목적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행정, 주관단체는 지원하는 역할로서 제한하여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1. 머리말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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