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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사이버스페이스 상의 공간과 장소

‘울티마 온라인’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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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페이스라는 말은 1984년 처음 등장한 이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사이버스페이스와 현실 세계의 공간(스페이스)는 과연 구분될 수 있는 것일까? 컴퓨터 게임이라는 과몰입이 가능한 시스템은 상상의 영역을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구현해 냄으로써 새로운 공간의 개념과 그 공간 속에 애착을 부여함으로서 장소감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의 인식 속에서는 공간과 장소로 인지되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MMORPG에서는 인간관계가 사이버스페이스 상에서 구현되면서 공간과 장소에 대한 경험이 가능해지게 만들어 냈다. 이 점을 초창기 MMORPG이면서 자유도라는 면에서는 지금도 독보적인 ‘울티마 온라인’을 통해서 검토해보기로 한다. ‘울티마 온라인’에서는 거주 공간을 만들어냄으로써 주체가 들어가고 살 수 있는 건축물이 존재하게 했다. 최근 ‘울티마 온라인’은 무료 계정을 오픈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유료 계정과의 차이는 집을 소유할 수 있는가의 여부에 달려있다. 이것은 사이버스페이스 상에서 장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1.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공간 문제

2. MMORPG ‘울티마 온라인’ 분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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