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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이미지텔링 연구의 한 방편으로 게임의 일종인 워킹 시뮬레이터(Walking Simulator), 특히 2017년 4월에 발매되었고 오픈크리틱 88점을 받은 워킹 시뮬레이터 <에디스 핀치가 남긴 것들>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본고에서는 “이미지가 스스로 말을 건다”를 제1전제로 이미지텔링에 대해 논해 보고자하며, 이미지가 스토리텔링의 시녀로서 기능하는 것이 아닌 디지털 콘텐츠에서 ‘텍스트’ 또한 중요한 이미지로서 기능하는 사례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1. 머리말

2. 이미지와 주체 사이에 자기-촉발하는 파토스

3. 워킹 시뮬레이터와 이미지텔링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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