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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트와일라잇> 촬영지 ‘포트 엔젤레스’를 통해 본 영화촬영지의 스토리텔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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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의 성공은 그 촬영지가 새로운 관광지가 되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낳는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원작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모두 5편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들 영화를 촬영한 곳이자 소설의 주요 무대가 바로 “포트 엔젤레스” 일대이다. 포트 엔젤레스는 미국의 최동북단에 있는 지역으로 흔치 않게 다섯 편의 영화 모두가 이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트와일라잇> 촬영지인 포트 엔젤레스 일대를 탐방하고 <트와일라잇> 촬영지가 어떤 식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또한 영화 관련 스토리텔링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영화촬영지가 우수한 문화콘텐츠로서 지속성을 지니려면 어떤 점에 유의하여야 하는지 그 시사점을 얻어보았다. 포트 엔젤레스, 포크스, 라 푸시 지역 등의 트와일리엇 촬영지를 살펴보면 관광객 유입을 위해 시설 투자를 하거나 관광지 개발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식당, 서점, 학교 등의 영화 촬영지는 지금도 영화 속의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포크스 지역주민들은 트와일리엇을 활용해 “포에버 트와일라잇 인 포크스 축제”를 매해 열고 있는데, 졸업식이나 코스츔 대회를 열어 영화 속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이 밖에도 음식점 메뉴나, 호텔의 방 등을 통해서도 트와일리엇을 재현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외부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민들의 결속을 다지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1. 영화촬영지와 스토리텔링

2. <트와일라잇>의 도시 ‘포트 엔젤레스’

3. 포트 엔젤레스의 영화 촬영지 스토리텔링 방식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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