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지역자치단체의 문화콘텐츠 개발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요즘, 대전의 이사동 마을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대전의 대표 문중인 은진송씨의 묘역이 대규모로 조성된 마을인 이사동에는 조선 중기 송요년이 묻힌 이후로 오백여년의 세월 동안 천여기가 넘는 묘역이 자리하고 있는 독특한 곳이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문중 집장지인 이곳에는 한옥과 우물 등 옛 생활모습도 남아있어서 전통마을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며, 무덤에 묻힌 인물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문화콘텐츠의 보고이다. 이 글에서는 이사동이라는 마을이 가진 문화콘텐츠적인 가치를 조명해면서 기존에 개발된 사례인 ‘사한리송직각상여놀이’와 다큐멘터리 ‘500년의 타임캡슐 이사동’, 그리고 생생문화재활동으로 진행된 ‘이사동, 전통문화의 체험과 재연’을 소개하였다. 이후 앞으로의 개발방안을 모색해보면서 축제와 교육,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만한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1. 머리말

2. 이사동의 역사와 문화콘텐츠 자원

3. 이사동 문화콘텐츠 자원의 활용 사례와 방안

4. 맺음말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