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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이효석문학관과 생가 복원의 추진 방향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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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00년대 이후부터 붐이 일어나고 있는 작가형 문학관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결합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발전하고 있는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하고 있는 이효석문학관을 대상으로 작가의 생애와 문학세계가 어떤 방식으로 재탄생 하였는지 고찰하고 그 문제점을 파악할 것이다. 1999년 제1회부터 지금까지 햇수를 거듭해오며 대표적인 문학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효석문화제, 생가 주변에 조성한 효석문화마을, 메밀꽃밭 등은 작가마을로서 봉평을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그러나 고증이 불가능한 생가를 인위적으로 복원하는 과정에서 대동소이한 방식으로 조성하는 것 보다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차별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작가의 문학적 정체성을 재평가함으로써 향토적, 농촌의 목가적 풍취 일색인 문학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대인이 요구하는 다양한 문학적 시도로 확장하여야 한다. 이로써 문학을 사랑하고 그것을 통해 교감하기 위하여 문학관을 찾는 이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고 기존 관람층의 외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1. 머리말

2. 『메밀??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3. 이효석문학관과 생가

4. 제언 및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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