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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운남 소수민족의 종교문화와 장례문화에 대한 소고

다리(大理), 리장(麗江), 샹그리라(香格里拉)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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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운남은 51개의 소수민족들의 문화가 어루러져 자신만의 문화를 형성하였다. 독특하고 풍부한 문화자원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여 관광명소로 부상한 운남은 그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아니라 여러 소수민족들의 특유한 문화로 사람들을 매혹시킨다. 소수민족들마다 그들의 고유한 신앙이 있고 이런 신앙들은 그들의 생활 곳곳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다리의 바이족들은 본주(本主) 숭배라는 신앙을 갖고 있고, 리장의 나시족은 동파교를 주체로 한 동파문화를 형성하였으며, 상그리라의 장족은 라마교라는 특유의 종교를 굳건히 숭배하고있다. 이런 종교문화는 그들의 생명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들의 장례문화를 통해 전승되기도 한다. 서로 다른 문화를 보존하면서도 오랜시간동안 서로 다른 소수민족들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민족간의 포용력과 대자연에 대한 숭배라는 공통분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다리, 리장, 샹그리라에 집거한 소수민족의 종교문화를 살펴보고 그들의 생명관을 알아봄으로써 운남의 지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1. 머리말

2. 운남 소수민족의 종교와 생명관(生死觀)

3.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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