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151906.jpg
학술저널

기록 문화유산 기반의 문화ODA 활용사례 확장방안

베트남 후에(HUE) 황성 디지털복원 사례를 중심으로

  • 23

문화ODA를 제대로 지원해야 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면서, 문화ODA에 대한 정확한 개념연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문화ODA라는 이름으로 예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은 한류콘텐츠의 활용으로 일방적인 문화적 소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지의 문화적 표현을 장려한다고 볼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2007년 베트남 후에(HUE)지역 디지털문화유산ODA를 진행하면서 수원국에 디지털 복원 기술과 그와 관련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문화유산 가치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만들어 내었다. 그러나 디지털화 작업을 통하여 만들어진 디지털 데이터들은 영상으로 상영관에서 상영되거나, 관련 기사로 잠깐 활용되었기에 그쳤으므로 아쉬움을 남긴다. 따라서, 2009년에 세계기록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베트남의 응우옌 왕조의 목판과 같은 기록유산을 활용하여 황성과 같은 디지털 유산과 연계할 수 있는 확장방안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문화ODA 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한 인력을 다시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서 문화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1. 머리말

2. 문화ODA

3. 베트남 후에(HUE)지역 디지털문화유산 ODA사업

4. 세계기록유산의 활용 연계방안 및 기대효과

5. 맺음말

참고문헌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