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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에코뮤지엄을 활용한 지역문화유산 보존 및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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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지나치게 상업화된 전주한옥마을의 모습이 지역주민과의 괴리가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려는 데 있다. 전주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전주한옥마을을 전통문화구역으로 지정하여 관광지화 하였다.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주거민의 인구 감소 및 역사 문화적 가치 훼손, 상업화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주한옥마을은 관광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프로그램개발이나 운영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역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방안으로 에코뮤지엄의 이론을 전주한옥마을에 적용하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에코뮤지엄은 신박물관운동 이후 유럽에서 도입된 개념으로 주민중심의 지역문화운동이다. 에코뮤지엄은 공간의 박물관으로 주민들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한정된 공간의 관습, 민족, 역사 유산 등과 그 안의 집단의 기억 등이 소장품이 되는 곳이다. 따라서 에코뮤지엄의 주체가 되어 지역주민들은 지역정체성을 찾고 발굴하며 지역을 찾은 관람객에게 지역의 삶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에코큐지엄의 모습은 전주한옥마을이 갖고 있는 현재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

1. 머리말

2. 에코뮤지엄에 관한 논의

3. 에코뮤지엄의 구성모델

4. 전주한옥마을의 발전 가능성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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