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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스토리테마파크’의 이야기 소재를 활용한 역사 공간 스토리텔링

경북지역의 정자(亭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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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전통 기록 자료를 활용한 역사 공간의 의미 생성과 공간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조선시대 일기류 등 민간기록자료 200여 종을 국역해 사건 중심의 이야기 소재로 구축해 놓은 스토리테마파크를 활용해 역사 공간 스토리텔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스토리테마파크의 구축 방식과 특징을 분석하여 지역의 역사 공간과의 관계성을 살펴보았다. 일기는 특정 공간을 배경으로 시간에 따른 사건의 추이를 기록한 자료로, 일기가 작성된 지역의 다양한 공간 정보와 인문지리 등 문화적 특수성을 포함한다. 스토리테마파크는 이러한 일기의 특성에 기반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기 때문에 지역의 역사 공간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역사 공간과 연결된 이야기 소재는 공간에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장소성을 창출할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써 활용이 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현존하는 경북지역의 정자 가운데, 문경의 백석정, 봉화의 송암정, 예천의 초간정을 대상으로 스토리테마파크의 이야기 소재를 활용해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스토리텔링의 활용 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이를 통해 민간의 전통 기록 자료가 지역의 중요한 문화자원이자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1. 머리말

2. 일기의 자료적 특성과 스토리테마파크의 메타데이터

3. 스토리테마파크를 활용한 역사 공간 스토리텔링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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