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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동요 <열 꼬마 인디언 소년>의 상호매체성과 음악을 통한 사고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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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화된 음악의 장르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세계3대 추리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속 동요 <열 꼬마 인디언 소년>은 추리소설의 중심축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아이들의 정서에 가까운 동요와 차가운 색감의 추리 소설 간 상호매체성의 접근은 매우 아이러닉하다. 하지만 ‘이 동요의 원 가사는 매우 잔인했다.’라는 전제의 앎은 사고의 한계성에서 우리들을 벗어나게 해줄 것이다. 이 글에서 다룬 음악의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이란 매개체는 여러 가지 사고의 범주를 확대, 변형시키고 이로 인해 사회는 다양한 재창조의 산물을 얻게 된다. 둘째, 음악의 뛰어난 가변성은 촉매작용을 통해 사고의 진보를 이룩하고 있다. 이 소설 속에서 동요의 역할 그리고 다른 매체로의 확산을 보면 하나의 음악은 수많은 분야에 다양한 변화를 가능하게 해주며 다채로운 감각의 변화도 함께 이끌어 낸다.

1. 머리말

2.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음악의 상호매체성

3. 음악을 통한 사고의 진보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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