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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학교폭력 피해가 학교폭력 가해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chool Bullying Victimization on School Bullying Perpetration - Mediating Effects of ADHD Tendency and Family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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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피해가 가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러한 영향에 있어 ADHD성향과 가족관계가 어떠한 매개적 효과를 나타내는지 분석하는 데 있다. 수도권 4개 초등학교 4-6학년학생 737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 ADHD성향과 가족관계에 대해 설문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SEM)을 통해 분석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는다음과 같다. 우선, 학교폭력 피해는 학교폭력 가해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학교폭력 피해는 학교폭력 가해를 간접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다음 두 가지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학교폭력 피해 → ADHD성향 → 학교폭력 가해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폭력 피해 → 가족관계 → ADHD성향 → 학교폭력 가해의 경로가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학교폭력의 예방 및 지도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에 있어 ADHD 성향과 같은 정서행동적 문제와 가족관계와 같은 관계적 변인들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보여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school bullying victimization on school bullying perpetration, along with the mediating effects of ADHD tendency and family relationship. The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a total of 737 students in fourth, fifth, and sixth grade at four elementary school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Their responses to the questions on school bullying, ADHD tendency and family relationship were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School bullying victimization could make influence on school bullying perpetration, not only directly but also indirectly, through the mediating effects of ADHD symptoms and family relationship. Two paths were found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luding the path of ‘school bullying victimization → ADHD tendency → school bullying perpetration’ and the path of ‘school bullying victimization → family relationship → ADHD tendency → school bullying perpetra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emotional and relational issues such as ADHD tendency and family relationship should be considered in developing programs for school bullying prevention and intervention.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제언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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