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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명목임금 결정요인 고찰

Analysis on the Abenomics and Determinants of Nominal Wage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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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가 완전실업률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임금인상이더딘 요인으로 높은 체감 실업률, 높은 비정규직 비중, 낮은 노동생산성 등이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선행연구에서는 실제 그 요인이 무엇인지, 이 중 무엇이보다 주요한지가 분명치 않다. 이에 우리는 일본의 명목임금 결정요인에 대하여 실증분석하여 장기 임금식의 추정결과를 바탕으로 아베노믹스 추진 이전(2008∼2012년)과 이후(2013∼ 2017년)로 나누어 각 요인별 기여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비정규직의 확대가전체 임금을 하락시키는 반면 물가, 실업률 그리고 생산성의 순으로 이 변수들이 임금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아베노믹스를 조명해보면 임금 및 노동생산성 증가는 아베노믹스의 성과에 일정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의 저임금 요인중 비정규직-정규직 격차해소와 같은 노동시장 구조 개선 추진은 적절한 방향설정으로 보인다.

Wage increase appears sluggish despite of full unemployment rate in Japan contribute seemingly to high ratio of de facto unemployment, increasing non-regular labors and low labor productivity etc. However, it is unclear neither what is a determinant in fact nor which is the most significant one among them. Under circumstance, the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determinants of nominal wages in Japan. Hence, it analyses magnitude of each contributor of wage determinants based on long-term wage determination estimation over last decade divided into pre(2008∼2012)- and post-Abenomics(2013∼2017). To sum up, it finds out that an increase in non-regular labors ratio lowered to some extense while price, unemployment and productivity, in order, contributed to total wage increase. Based upon the findings, wage and labor productivity increase appear to be contributed to the Abenomics whereas the direction towards labor market reform such as disparity reduction between regular-non regular labors is appropriate.

Ⅰ. 서 론

Ⅱ. 아베노믹스와 일본경제

Ⅲ. 일본의 명목임금 결정 요인

Ⅳ. 결론 및 향후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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