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커버이미지 없음
KCI등재 학술저널

중국 경제특구의 지역경제 영향-노동생산성 대비 임금을 중심으로-

Special Economic Zone and its Impact on Chinese Regional Economy -focus on Labor Productivity to Wage Ratio-

  • 20

본 연구는 중국의 경제특구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국의 31개 성(省) 을 대상으로 2000년-2015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중국이 외국인투자를유치하기 위해 수행해온 경제특구 정책이 지역 경제 특히 노동시장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경제특구가 많이 분포한 성(省)의 경우, 지역총생산, 임금, 무역, 외투기업의 투자, 노동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생산성 대비 임금을 종속변수로 사용한 패널실증분석 결과, 경제특구가 많이포함되고, 무역, 수출, 수입, 외투기업 투자비중이 높아질수록 노동생산성 대비임금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는 중국 경제특구 지역에 투자하는기업들이 노동생산성 대비 더 높은 인건비를 부담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노동생산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노동생산성대비 임금에는 음(-)의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impact of Chinese special economic zone policy on regional economy focusing on wage and labor productivity. Empirical estimation is based on the 31 provincial data in China during the period from 2000 and 2015. Provinces with multiple special economic zones turn out to have higher regional production, wage, trade, investment by foreign enterprises, and labor productivity. We perform a panel regression analysis by adopting wage to labor productivity as a dependent variable. The estimation results support that wage to labor productivity becomes higher in the province with multiple special economic zones, and province with higher trade, export, import, and investment from foreign invested enterprises. Foreign firms need to experience higher labor cost compared to the labor productivity, when they make investment in special economic zones.

Ⅰ. 서론

Ⅱ. 자료 및 주요 통계

Ⅲ. 실증분석 결과

Ⅳ. 결론 및 향후 연구과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