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커버이미지 없음
KCI등재 학술저널

광역두만지역(Greater Tumen Region)의 무역원활화를 위한 연구

Facilitating Trade in the Greater Tumen Region: An Empirical Study

그동안 구체적인 진전이 없었던 광역두만개발계획(Greater Tumen Initiative; GTI)은 최근 GTR(Great Tumen Region)이 포함하고 있는 중국 동북 3성, 러시아연해주의 발전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GTI는 동북아지역의 주요한 지역협력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GTI 회원국의 역내무역집중도는 아세안 등의 주요 경제권과 달리 감소추세를 보였으며, 운송기반시설과 무역원활화 수준은 국토면적이나 인구 수에 비해 세계적 수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역내국간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GTI는 이제 시장 주도의 무역이 심화되는 기능적 차원의 경제협력에 맡기기보다 역내국간 무역원활화 조치와 같은 경제협력의 심화를 통해 상호무역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 GTI 회원국의무역원활화 조치가 역내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실증분석을 한결과, GTI 회원국의 무역량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자국과 상대국 모두의 무역원활화를 함께 개선시켜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드인프라 관련 무역원활화 변수 중에서는 운송인프라가, 소프트인프라 관련 무역원활화 변수 중에서는통관인프라가 GTI 회원국의 무역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Because of the lackluster performance of the GTI in the past, member countries have shown little interest in actively participating in GTI. Only recently has more attention been directed towards GTI by member countries, as the growth potential of the Russian Far East and the Northeast provinces of China were realized by policy makers. Despite the importance of the region, the inter-regional trade concentration ratio GTI has fallen recently unlike other economic cooperation mechanisms. We find that some GTI member countries have poor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and lack appropriate trade facilitation measures, highlighting the necessity of the economic cooperation to facilitate trade in the region. We also find that among hard infrastructure variables,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volume of trade while custom efficiency is important among the soft dimension of trade facilitation.

Ⅰ. 서론

Ⅱ. GTR의 역내무역현황

Ⅲ. GTR의 무역원활화 수준

Ⅳ. 실증분석

Ⅴ. 결론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