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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중국에 대한 FDI가 동아시아 국가에 대한 FDI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Impact of FDI in China on FDI in East Asian Countries

1992년 중국의 시장경제도입 및 외국인직접투자 제도의 정비 등으로 중국에대한 FDI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내었다. 이에 따라 일부 동아시아 국가들은 자국에 유입될 FDI가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력과 생산자원 그리고 거대한 내수 시장을 목표로 중국으로 방향을 전환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에 대한 FDI의 현황과 투자원천국별 특징을 살펴보고, 실증분석을 통해 중국에 대한 FDI가 인근 동아시아 국가에 대한 FDI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기간(1993년-2012년)뿐만 아니라 전기(1993-2002)와 후기(2003- 2012) 모두 대중국 FDI의 유입이 동남아국가에 대한 FDI를 대체하지 않았고, 오히려 상호 보완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상호 보완성이 전기보다 후기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남아 5개국과 ANIEs 3개국에 대한 투자를 구분해 분석한 결과 동남아 5개국에 대한 전체기간 투자는 대중국 투자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ANIEs 3개국에 대한 투자의 경우 전기는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후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중국의 WTO 가입이전에는 ANIEs 3개국과 중국에 상호 보완적인 투자가 나타났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국이 WTO 가입 이후 중국의 투자환경 개선으로 인접 ANIEs에 대한 연관투자가 감소한 결과로 보여 진다.

FDI in China has remarkably grown since 1992 when China adopted the market economy and improved laws and regulations of FDI. Specifically, FDI in China, where the market is large, production resources are plentiful, and labor is cheap, has been substituted for FDI that would be in the East Asian countries. This study, first, attempte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each FDI origin as well as the states of FDI both in China and in the East Asian countries. Second, the impact of FDI in China on FDI in the countries was empirically analyzed. The results show that the two types of FDI were complementary rather than FDI in China was substituted for FDI in the East Asian countries not only during the entire focal period(from 1993 to 2012) but also during the first half(from 1993 to 2002) and the second half(from 2003 to 2012). Meanwhile, the results present that the complementarity decreased more in the second half than in the first half. In addition, this study distinguished FDI in the five Southeast Asian countries from FDI in Asian newly industrializing economies(ANIEs) such as South Korea, Hong Kong, and Taiwan. The results indicate that FDI in the five Southeast Asian countries is positively correlated to FDI in China during the entire period. On the other hand, FDI in the three ANIEs is positively correlated to FDI in China during the first half and insignificantly correlated to FDI in China during the second half. The results suggest that before China’s affiliation to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WTO), FDI in China and FDI in the three countries were complementary whereas after the affiliation to the WTO, associated FDI in the ANIEs adjoining China decreased because the investment environment in China improved.

Ⅰ. 서론

Ⅱ. 기존 문헌연구

Ⅲ.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에 대한 FDI 현황

Ⅳ. 실증분석

Ⅴ. 요약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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