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커버이미지 없음
KCI등재 학술저널

한국의 대일본 무역역조와 양국간 교역품목별 경쟁력 비교 분석

The Comparison Analysis of Trade Product between Korea and Japan for Solving Korea’s Trade Deficit with Japan

  • 2

한국과 일본은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다양한 경쟁협력을 해오고 있다. 수출중심의 경제성장을 이룩한 한국은 대외수출이 증가할수록 대일본 수입이 증가하는 구조다. 이 결과 1965년 이후 한국은 매년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2010년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논문은 HS코드 6단위 전체 5052개 품목을 대상으로 양국간 품목별 경쟁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 고착품목은 575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할 수 있는 품목으로 대일본 수출확대가 가능한 145개 품목, 국산품 대체가 가능한 51개 품목을 발굴하였다. 한국의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개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의 수출구조, 엔/원화 환율, 일본제품에 대한 선호를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이를 개선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무역수지 적자 고착품목의 경우 제3국 제품으로 대체가 가능하나, 이럴 경우 한국의 대세계 무역수지가 악화됨에 유의해야 한다.

Korea’s trade balance with Japan has been in deficit since the normalization of diplomatic relations in 1965. Korea’s export-led growth has leaded to an increase in import from Japan. Korea’s trade deficit with Japan will mushroomed into an all-time of $36 billion in 2010. It will be the biggest trade deficit with Japan in history. This article analyzes the competitiveness of 5052 trade products based on Harmonized System between the two countries. As a result, we determine 575 products which induce trade deficit with Japan, permanently. On the other hand, 145 products have a potentiality of improving the trade imbalance by increasing export to Japan. Also, 51 products can be replaced by domestic products. We should approach the issue of Korea’s trade deficit with Japan from a long-term prospective. Due to Korea’s export-led growth, the won-yen exchange rate and preference for Japanese goods, this problem cannot be solved for short-term. In case of import substitution of domestic products, we have to care deeply about a decrease in Korea’s trade surpluses with the world.

Ⅰ. 서론

Ⅱ. 한국과 일본의 교역 현황 및 특징

Ⅲ. 한국과 일본의 품목별 경쟁력 비교

Ⅳ. 결론 및 정책시사점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