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 이타심의 성별 차이
Gender Differences in Altruism among Children
- 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원
- 미래성장연구
- 제6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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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3 - 13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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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10.29143/KUIFG.202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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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독재자 게임에서 나타나는 기부행위를 통해 이타심의 성별 차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연구의 대상을 8-13세 아동으로 한정하여 이타심의 성별 차이가 아동기에서도 나타나는지를 알아본다. 분석 결과 여아가 남아에 비해 기부를 더 많이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는 아동의 인지적 및 비인지적 특성에 대한 다양한 변수를 통제한 후에도 강건하게 나타났다. 비록 분석 표본이 아동 일반에 대한 대표성이 없다는 한계는 있지만, 본 연구의 결과는 이타심의 성별 차이가 언제 어떻게 사회적으로 형성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In this paper, we examine gender differences in giving behavior among young children aged 8 to 13 by conducting modified dictator games. We find that girls give significantly more than boys. The results are robust to controlling for a rich set of control variables including cognitive and non-cognitive skills. While children in our sample are not representative of general population, our findings hint that gender differences in altruism appear at young ages.
Ⅰ. 서론
Ⅱ. 데이터 수집과 기초통계량
Ⅲ. 독재자 게임 실험
Ⅳ. 성별 차이에 대한 회귀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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