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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무성한 5월, 날은 따뜻해졌지만 코로나19 때문에 공연계는 때 아닌 한파를 앓고 있다. 집단 감염의 우려로 예정된 공연들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팬들의 실망도 이만저만 이 아니다. 집에서 ‘최애’의 영상을 복습해보지만 아쉬운 마음이 가시질 않는다. 이러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한 랜선 음악 여행, 트립 투 케이팝(Trip to K-POP) 공연 현장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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