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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36회 선댄스 영화제에 색다른 한국 영화 한 편이 초청됐다. 바로 정지현 감독의 VR(가상현실) 영화 <허수아비(Scarecrow)>다.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만든 이 작품을 체험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었고, 영화제 기간 내내 부스 앞에는 긴 줄이 끊이지 않았다. 많은 호평 속에 영화제 참석을 마치고 귀국한 정지현 감독을 만나봤다.

선댄스 영화제에 가기까지

배우와 체험자가 함께 만드는 이야기

영화에 담아낸 기술과 이야기 그리고 사람

코로나19 시대에 영화를 만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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