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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불교와 음악

DOI : 10.29028/JNGC.2020.41.245
  • 150

“불교”는 과거 2,500년 동안 아시아와 세계 각지에서 발전된 일련의 종교전통을 일컫는 것이다. 불교는 고타마 싯다르타(Gauthama Siddhārtha, 기원전 563-483 무렵)가1) 창시했다. 그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진리를 깨달은 자’라는 의미의 ‘부처(붓다)’로 칭송받는다. 불교는 아시아의 많은 문화에 전파되었고, 현지 풍습을 수용하기도 하고 현지 풍습에 의해 변형되기도 했다. 이런 결과로 인한 다양성은 불교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불교의 이런 다양성으로 인해 서로 다른 지역 전통은 비슷한 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불교 신자와 관습은 어느 정도의 공통점을 공유한다.

Ⅰ. 기본 교리와 초기 자료

Ⅱ. 초기 불교에서의 찬트(chant)와 음악의 역할

Ⅲ. 불교음악의 기술적 차원; 성악과 기악

Ⅳ. 티벳 불교 찬트: 드??스(Dbyangs)

Ⅴ. 일본 불교의 진언종(Shingon, 眞言宗); 쇼묘(Shōmyō, 聲明) 찬트

Ⅵ. 종교적 수행으로서의 음악

Ⅶ. 불교음악의 현황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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