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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대화협력원리를 통한 表敬副詞 ‘幸’ 고찰

『史記』의 대화문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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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대화협력원리를 통하여 『史記』 대화문에 출현하는 표경부사(表敬副詞) ‘幸’의 함축 의미를 분석하고 어떠한 한국어 번역으로의 화행 표현이 효율적인가를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幸’의 사전적 의미와 용법에 대해 알아보고, 화자와 청자의 맥락적 관점에서 의사소통 과정을 살펴보았다. 표경부사로 사용되었을 때 ‘幸’은 단순히 허사의 용법으로 해석되는 것이 아닌 前後 맥락의 함축 정보에 따라 표현이 각각 달라지기도 한다. 해석과 번역은 문법적으로 같은 구조, 어휘적으로 같은 형태의 문장일지라도 각각 내포된 의미에 따라 서로 다르게 표현된다.

By meticulously analyzing the implicated meanings of the honorific-expression (表敬) adverb ‘幸 (xing)’ which appears in the conversation sections of 『史記 (Records of the Grand Historian)』 through the principles of conversation and cooperation, and comparing it with the sentences translated into Korea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its efficient expressions from a pragmatic point of view. For this purpose, I first looked into the dictionary meanings of ‘幸 (xing)’ and examined its features from the perspective of speakers and listeners in the course of communication. When it is used as the honorific-expression (表敬) adverb, ‘幸 (xing)’ is not simply interpreted as a usage of the expletive word, but can be also express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context before and after. Thus, even if it is grammatically the same form of syntax, its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are expressed differently by the implicated meanings, depending on the sentences.

1. 서론

2. ‘幸’에 대한 선행연구

3. 그라이스(Grice)의 대화협력원리

4. 表敬副詞 ‘幸’의 언어 함축

5. 表敬副詞 ‘幸’의 한국어 표현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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