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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The Horak debates of the Joseon Neo-Confucianism - the substance of Mind (Sim 心) in the context of between Nature (Seong 性) and Principle (Ri 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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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논쟁은 중국에서 태동한 성리학을 조선 특유의 양상으로 변형시켜 이를 더욱 발전시킨 철학적 사유 중 하나이다. 호락논쟁의 주요 쟁점은 사람과 사물의 본성을 같다고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다르게 보아야 하는가에 관한 인물성동이론 (人物性同異論)과 성인과 일반인의 마음이 같은지 여부를 탐구하는 성범심동이론 (聖凡心同異論)이다. 이는 심(心)의 본질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성(性)과 리(理) 사이의 관계에 속한 문제인 것이다. 이 논쟁은 역사적으로 당시 변화하고 있던 중화 명(明) 왕조의 몰락 이후 만주족 청(淸) 왕조의 강성이라는 동아시아의 국제질서에 기초하고 있기도 하다. 호락논쟁은 18세기 이후 조선 성리학 학맥을 배타적으로 강화시키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불행히도 이는 조선 사회를 보다 폐쇄적으로 몰아갔다.

1. Introduction: Horak - theoretical enforcement in contradictory reality

2. Horak Debates

3. Concluding 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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