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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성장옵션과 부채조달정책에 관한 실증연구

KOSDAQ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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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기업의 성장옵션과 부채조달정책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표본은 2001-2004 기간 중 해당 년도에 KOSDAQ에 등록된 2,918개 기업이며, OLS를 이용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성장옵션이 클수록 부채를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옵션이 클수록 단기부채의 비중이 증가하고 사적부채의 발행이 증가하지만 성장옵션 대용변수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대규모기업일수록 유의적으로 부채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기업규모가 클수록 현금흐름 위험이 작아서 부채의 자본비용이 낮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산의 유형화 정도가 작은 고성장기업일수록 부채를 적게 사용하고 내부현금흐름이 많은 기업일수록 부채를 발행하기 전에 먼저 내부현금을 사용함으로써 자금조달우선순위이론이 유효함이 확인되었다.

This paper interested in corporate growth options and debt policies. The sample is 2,918 firms registered in the KOSDAQ in each year of 2001-2004. OLS is used for analysis. What is found is that firma with greater growth options is dependent on less debt. Firms with greater growth options use more short term debt and private debt, which result is, however, sensitive according to what variable proxies for growth options. In addition, it is found from control variables that larger firms significantly use more debt, which is supposedly because larger firms have lower cash flow risk, and thus lower cost of debt capital. Smaller firms with less tangible assets and with greater growth options are found to use less debt. And firms with more internal cash flow are confirmed to use less debt, which is in accord with the hypothesis of pecking order theory of funding.

I. 서론

II. 연구가설의 제기

III. 데이터 및 분석방법

IV. 검증결과

V.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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