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153178.jpg
KCI등재 학술저널

With COVID-19, 외식업의 길을 묻다.

COVID-19 Pandemic and the Food Industry:Navigating The Uncharted

  • 2,480

코로나-19의 발병으로 세계 각처에서 수백만 명의 생활 방식이 극적인 변화를 맞고 있으며 그 놀라운 전파력과 치명률로 인해 기존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대면 서비스의 외식업은 강력한 타격을 입었고, 바이러스의 장기화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New Normal을 준비해야만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계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팬데믹 시대의 생존, 나아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외식업의 새로운 표준(New Normal) 4가지를 도출하였다. 첫째, 배달, 픽업, 드라이브스루, 커브 사이드와 같은 오프-프레미스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외식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제시하였다. 둘째, 물리적 거리두기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셋째, 코로나 이후 바이러스로 부터의 안전에 대한 요구에 대한 대안으로 자동화, 로봇의 도입 등은 제시하였다. 넷째, 식당 공간은 이제 재구성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With the outbreak of COVID-19, we are facing a huge wave of change. Social distance is a barrier to contact and the restaurant is under pressure to lockdown . In this paper, take a look at the damage that the food industry has suffered with Virus, based on this analysis, we intend to derive a New Normal of Post COVID-19. New Normals for sustainability are as follows: 1. With COVID-19, off-premises which is offering untact services can be an opportunity. 2. The social distance is the fate that the food industry should carry. 3. Achieve food safety goals through digital transformations such as automation, robotics, AI. 4. Re-create a restaurant space that fits the needs of COVID-19.

Ⅰ. 서론

Ⅱ. 전염병과 경제

Ⅲ. 외식업의 New Normal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