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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직업군별 직업적응에 관한 연구

성격특성의 영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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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부의 고용관련 조사에 성격검사를 포함시켜 한국고용직업분류 대분류 직업군 및 전공계열과 개인의 성격적 특성, 직무부합도, 직무만족도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직업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주고자 하였다. 특히 직업에서의 적응을 나타내는 직무만족과 직무적합도에 대해서 직업군별로 성격적 특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ANOVA와 사후검정을 사용하였고, 각 성격요인 점수의 상위그룹과 하위그룹의 직무부합도와 직무만족도의 차이 분석을 위해서는 t-검증을 하였다. 성격 요인과 전공계열의 분석결과, 직업군 및 전공계열에 따라 성격, 직무부합도, 직무만족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 요인에 대한 직업군 간의 분석결과에서는 개방성 요인과 정서적 안정성 요인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또한 직무적합도와 직무만족도에 대한 분석 결과에서도 계열에 따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업군별 성격 요인의 상ㆍ하위 그룹 간의 직무부합도 및 직무만족도의 차이에 대한 분석에서는, 직업군별로 서로 다른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interrelations of personality traits, job-fit, job satisfaction across different majors and KECO (Korean Employment Classification of Occupation) job groups. Personality traits until now did not attract attention of the persons in charge of surveys on employment because of its difficulty of measurement and possible resistance of respondents and we integrated an adjective personality inventory based on five factor model of personality in order to analyse roles of personality traits in job selection and work adjustment. The result shows that there are differences on scores of personality traits, job-fit and job satisfaction across job groups and majors. Individuals majored in arts and sports seem to have occupational adaptive difficulties especially in management, administration, finance, insurance job group showing the lowest scores on job-fit and job satisfaction whereas individuals majored in letters and social sciences shows the highest scores on these variables. Finally,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implications for practice are discussed.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자료분석

5.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