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지방공무원 상시학습제도에대한 정착정도와 효용정도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교육훈련의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고,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차별성을감안한 교육훈련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무적 교육이수시간의 재설정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사이버교육의 인증비율 조정과 지방공무원의 최소수준의 교육훈련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confirm the settlement and effectiveness of constant learning system from perception of regional and basic local government officials.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1) We need to clarify the objectives of education and training. 2) Regional and basic local governments considering the difference in the improvement of the constant learning system is needed. 3) Reset hours of mandatory training is required. 4) Adjustment of the ratio of online education certification is required. 5) Central government funding is needed for minimum level of education local government officials.
Ⅰ. 서론
Ⅱ. 이론적·제도적 논의
Ⅲ. 연구 설계
Ⅳ. 분석결과 및 논의
Ⅴ. 결 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