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문화의 거리가 유행처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되고 있으나 시민생활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공간으로서의 거리가 아닌 단순히 지방자치단체의 전시용 사업으로만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문화거리의 자생력 배양 차원에서 대구 유일의 문화거리인 봉산문화거리가 정체성 확립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체계화된 발전 방안의 부재로 인하여 문화거리로 지정된 이후에도 별다른 발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 봉산문화거리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첫째 문화거리지정 조례의 제정이 필요하며, 둘째 세계적 위상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테마관광 상품의 개발이 시급하며, 셋째 대규모 상설전시장의 운영과 지속적인 이슈개발, 대구·경북의 문화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봉산문화거리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활용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논의와 국내·외 사례
Ⅲ. 봉산문화거리의 현황 및 실태
Ⅳ. 봉산문화거리의 활성화 방안
Ⅴ. 결론 및 기대효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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