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의 설교

수용과 거부 입장에서 본다면 고성능 인터넷이 설교원고를 작성하는 것과 인공지능 로봇이 설교하는 것은 여러 곳의 성구에 근거하여 거부해야 한다고 보나, 기능이 뛰어난 인터넷을 통해 성경 본문에 대한 자양한 자료와 정보 특히 원문에 근거한 정확한 지식을 얻는 것은 수용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논의 중에 가장 중요한 점은 인격과 사명과 경건성을 갖춘 설교자의 정체성 확립이며 여기에 지성적 실력과 방법적인 기술들을 가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기계문명이 발달하여 기계가 영적인 일을 대치하려고 할 때, 신학-설교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하겠다. 이런 수고와 노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른 강단, 능력 있는 강단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

In view of acceptance and rejection, high-performance internet writings of sermons and intelligent robots should be rejected on the basis of scriptures from various places, Acquiring accurate knowledge based on the original text is acceptable. The most important point in this discussion is the establishment of the identity of the preacher with personality, mission, and piety, and if you have intellectual skills and methodological skills, it will be a delight. When machine civilization develops and machines attempt to replace spiritual work, it will be necessary to return to the nature of theology-preaching. This effort and effort will be a way to maintain the right pulpit and the powerful pulpit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