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특집]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은 역사의 이중맹검이 여전히 우리를 부른다
- (주)문학동네
- 문학동네
- 제27권 제3호(통권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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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75 - 9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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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가설. ‘뉴웨이브’가 이중의 맹세라면
제2가설. 절규 겸 합창—주민현의 일인칭 겸 삼인칭
제3가설. 달리지 않는 모든 것—김유림의 비기동성 화자
제4가설. 반성하는 주체는 강하다—조해주의 중단되고 계속되는 환상
제5가설.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은 역사의 이중맹검이 여전히 우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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