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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아프리카 신생 민주주의 제도적 특징과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

Political Institutions and the Perception toward Democracy of the Citizen in African New Democra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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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저발전국인 아프리카의 민주주의를 정치제도의 측면과 대중의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의 측면에서 검토한다. 1990년대에 민주주의로 전환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민주주의 역사는 매우 짧은 편이다. 또한 이코노미스트지의 경제정보단(Economist Intelligence Unit)과 Polity IV의 평가에 의하면 민주화 이후 20여 년이 지난 현재 아프리카의 민주주의의 수준은 상당히 낮다. 그렇다면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어떠한 특징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는가? 이 논문은 민주주의의 발전이 자국에 얼마나 적합한 민주적 제도를 구비하는가와 더불어, 그 제도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인식 또한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출발하여 현대 아프리카 신생 민주주의의 제도를 평가한다. 그 결과 아프리카의 신생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높은 민주의식에도 불구하고, 정치제도를 비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정치지도자의 자의적인 정치적 전략으로 인해 민주주의의 수준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Using the African cases as empirical reference, we examine how institutions and mass values or perceptions are intertwined and how the interaction influences the stability of new democracies. Contrary to existing approaches which explain the limitation of new democracies in Africa with ethnic fractionalization, lower levels of democracy in this region can be traced to political elites’ arbitral management of party system. Regardless of the results in elections, they create a huge government party through diverse power-sharing. Besides, African citizens’ evaluation of their own democracies imply that they are expecting better democracy even though current democracies are detective. This paper explores the reasons behind the backlash of democratic transitions and the failure to consolidate democracy in Africa with an analytic lens of the arbitrary management of democratic institutions.

Ⅰ. 서론

Ⅱ. 신생 민주주의에 대한 평가: 정치제도와 정치문화

Ⅲ.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제도와 문화: 새로운 제도의 적용

Ⅳ.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제도와 문화: 분석

Ⅴ.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제도와 문화: 평가

Ⅵ.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