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어교육] 언택트 영어교실에서 컨택트하기
How to Communicate in Untact English Classes
-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
-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 워크숍 및 연례 학술대회
- 2020년 워크숍 및 연례 학술대회 발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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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62 - 62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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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교육 상황에서 콘텐츠 제시형이 주가 되는 원격수업과 제한적 등교수업을 병행하며 학생들은 배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줄어들고 기초학력의 저하와 개인간 학력 격차는 더욱 심화되었으며, 의사소통 역량과 공동체 역량, 자기관리 역량 등 역량을 계발할 수 있는 경험과 체험의 기회는 크게 줄어들었다. 콘텐츠 제시형 원격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쌍방향 화상 원격수업에 대한 교사 역량강화가 강조되고 있고, 순차적으로 쌍방향 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쌍방향 원격수업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교사 연수들의 경우, 블렌디드 러닝에 대한 이해와 체계적인 프레임워크 없이 테크놀로지에 집중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부분 교과전담교사가 지도하고 있는 영어과 수업의 경우, 아직 쌍방향 수업을 운영하는데는 여러가지 제약들이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초등 영어과의 본질과 목표에 도달하고 영어과 교과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콘텐츠 제시형 원격수업-쌍방향 화상원격수업-면대면 등교수업이 분절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창의적인 블렌디드 러닝 교육과정 운영과, 지식과 기능 중심을 넘어서 대화와 관계 속에서 통합적으로 학생들의 배움에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원격수업과 테크놀로지 활용교수, 면대면 교수방법을 프로젝트 기반학습으로 함께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과 수업 사례 탐구를 통해 언택트 상황에서 소통과 관계의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이러한 사례들을 앞으로 가변적인 사회와 교육상황에서 변혁적이면서도 교육의 본질을 잃지 않는 블렌디드 러닝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블렌디드 러닝의 평가에 대한 사례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점은 연구의 제한점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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