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확장 도구로서 다매체 글쓰기 교육 연구
Research on Multimedia Writing Education as an Extension Tool of Perception - Focusing on Writing Using Landscape Photography
- 한국리터러시학회
- 리터러시 연구
- 리터러시 연구 9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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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45 - 85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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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10.37736/kjlr.2018.11.9.4.45
- 190
사진 매체는 유한한 기억의 용량을 가진 인간이 기억을 저장하는 효과적인방식이다. 가령, 풍경사진은 찰나의 풍경을 기억하고, 그것을 영원히 소유하고자 하는 인간의 소망과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그처럼 사진을 통해 재현된풍경이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 그것은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재구성되어야만한다. 본 논문은 인식의 확장 도구로서 다매체 글쓰기 수업을 기획하고, 그것이지닌 효과를 살펴보는데 그 목표가 있다. 다양한 매체를 읽고 이해하며,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리터러시의 역량이 오늘날의 학생들에게중요하다면, 다양한 매체가 공존하는 복합 텍스트를 대학 작문교육에 접목하는 것은 충분히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 글과 이미지의 복합 텍스트를 읽거나만들어보는 작업은 그 자체로 멀티리터러시를 강화하는 효과적인 방식이기때문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의 언어를 활용할 수 있을 때, 그들이 세계를이해하는 이해의 폭은 훨씬 더 깊어질 수 있다. 멀티리터러시의 핵심은 단순한 매체의 활용 기술이 아니라,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사유의 힘에 있다는사실에 다시금 주목해야만 한다. 교육적인 의미에서 ‘앎’이란 바로 이처럼 대상을 바로 인식하는 일로부터시작된다.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고 그것이 지닌 의미를 해독할 수 있는 능력,그것이야말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끊임없이 재발견하고 재창조할수 있는 강력한 힘의 원천이다.
Photographs are an effective way for humans with finite memory capacity to remember the scenery of the moment. But photographs must be reconstructed through narrative in order to have a special meaning. Of course, writing is an effective way to create such stories. In writing, people reflect on their own experience, events of the world, and the themselves. This paper is planning the programme with a multimodal-writing and verifying the effect. If the power of multi-literacy is important to today s students, a writing education using multi-media is worth considering. When students can use the language of various media, their understanding of the world can be much deeper. Multi-literacy is not a mere application of media, it is the power of thinking that broadens the horizon of recognition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수업 모형 설계
4. 사례 분석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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