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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농산어촌마을의 도농교류사업 동향분석

남해군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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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교류사업의 필요성은 이농이촌 현상이 심화되고 농촌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서 전 국민의 동반적인 삶의 질 향상, 즉 삶의 균형을 국가가 관리해야 하는데서 기인한다. 도농 간의 소득격차를 최소화하고 농촌의 현실과 당면한 문제를 고려하여, 도농교류사업은 농산어촌이 가진 경쟁력 있는 다원적 기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행정 부서 간 경쟁적 정책 입안들을 조사하고 지자체 기초자치주민 적응 및 활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주민들의 요구와 행정 간의 의사조율 방법 및 실행 지원사항과 기초자치단체의 행정적 지원 노력, 관리의 수준, 주민들의 노력과 의지 등을 가름하는 결과 등급을 살펴보았다. 마을에서의 조직, 인적 구성 및 운영관리 전반에 대하여 체험휴양마을의 관리 실태를 진단 가늠할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집중 관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관리시스템(RUCOS)에서 얻을 수 있는 마을의 정보, 인력정보, 체험프로그램 정보, 시설물 정보, 식사메뉴 정보, 생산 및 가공품 정보, 축제 및 행사정보, 사업정보, 운영실적을 반영하고, 운영점검 실사를 통해 운영결과에 따라 평가되고 공지하는 등급평가제도의 구성 요소들을 조사 및 분석하였다. 각 기초단체를 통한 도농교류사업의 신청과 운영, 유지와 포기, 활성화 노력과 방법 등을 경남도와 남해군 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정은 총124개소였으며, 종합개발 57개소, 녹색농촌 38개소, 산촌생태 13개소, 정보화 8개소, 기타 전통테마 8개소이었다. 마을별 체험분야등급평가는 1등급 25개소, 2등급 25개소, 3등급 17개소, 등급외 19개소, 신규 23개소, 공사중 2개소, 거부 13개소였으며, 숙박분야는 1등급 28개소, 2등급 23개소, 3등급 14개소, 등급외 16개소, 신규 23개소, 시설없음이 13개소, 거부 7개소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2억이상 5개소, 1억이상 19개소, 7천만원이상 16개소, 5천만원이상 12개소, 3천만원이상 10개소, 3천만원미만 44개소, 신규지정이 18개소였으며, 마을방문객수는 2만명이상 7개소, 1만명이상 12개소, 5천명이상 17개소, 3천명이상 11개소, 1천5백명이상 23개소, 1천5백명미만 40개소, 신규지정 14개소로 등급평가의 높낮이에 따라 방문객과 매출액 수는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지정되어 운영되어지고 있는 체험휴양마을들의 운영상태는 만족할만한 상황이 아니며,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하고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 반면 남해군의 등급평가 결과치를 보면, 체험1.13, 교육2.0, 숙박1.12, 음식2.0, 경관1.4로 평균적으로 등급이 높았다. 이는 지역환경의 특성이나 관계자들의 열성적 운영의 결과로 본다. 전반적으로 지정되어 운영되어지고 있는 체험휴양마을들의 운영상태는 만족할만한 상황이 아니며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하고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 체험휴양마을들과 지자체들의 적극적 행정적 뒷받침으로 도농교류가 활성화되어지고 이를 기회로 농산어촌으로의 귀의 인구가 증가할 때, 국토와 인구의 균형적 분포를 달성하고 소득의 격차를 줄이는 것도 달성할 수 있다는 방법론적으로 융복합산업의 적용가치와 필요성을 검토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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