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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국내관광 소비지출에 대한 직업안정성의 주효과 및 사회계층과의 상호작용효과 분석

Examining the Main Effect of Job Stability and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Job Stability and Social Class on the Domestic Tourism Consumption Expend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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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관광활동 대리변수인 관광소비지출에 대한 직업안정성의 집단별차이를 추정하는 주효과 분석과 직업안정성과 각 개별 사회계층 요인들 간의 상호작용효과를 추정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자료의 수집은 2017년 국민여행 실태조사의 심층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163개 표본을 추출하였으며 실증분석을 위한 통계분석방법은 연차 사용일수를 공변량 통제한 이원배치공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직업안정성을 대리하는 변수로는 정규직유무를 사용하였으며 사회계층을 구분하는 요인으로는 인구통계학적변수에 근거하여 소득, 성별, 연령의 3가지 요인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에 따르면, 직업안정성에 따른 관광소비지출은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더 많은 관광소비지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소비지출에 대한 직업안정성과 사회계층별 상호작용분석 결과는 모든 소득구간에서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관광소비지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호작용효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직업안정성과 다른 사회계층 요인인 성별 및 연령에 대해서는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직업안정성과 성별에 대한 상호작용 효과는 남성의 경우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관광소비지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성의 경우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크지 않다. 직업안정성과 연령에 대한 상호작용 효과는 저 연령집단에서는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관광소비지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관광소비지출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ain effect of job stability and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job stability and social class on the domestic tourism consumption expenditure. The data used for this study were gathered from the “In-depth survey report” of “2017 Korea National Tourism Survey”, finally using the total of 1163 samples for this study. The work status was used for the proxy variable of job stability and income, gender, and age based on the demographic characters were used for the proxy variables of social class. The two-way ANCOVA was adopted to examine the hypotheses of this study by controlling the covariance effect of the number of vacation days used.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re is a positive main effect of job stability on the domestic tourism consumption expenditure. It implies that the person with permeant job spend more for tourism consumption expenditure than the person with temporary job. In addition,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social class and job stability are exited only for both gender and age with job stability, not in the income with job stability. More specific for the results of interaction effects, the permanent position worker spends more tourism consumption expenditure than temporary position worker in the male, however, there is not much difference of tourism consumption expenditure between permanent position worker and temporary position worker in the female. Regarding age, the temporary position worker spends more tourism consumption expenditure than permanent position worker for the young age group, vice versa for the older age groups.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설계

Ⅳ. 실증분석

Ⅴ. 결 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