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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민중구술] 농부로 잘 살고 있었다 - 여순항쟁 유족 박영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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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라면 여순사건특별법이 제정되어 누명을 벗고 싶어요

아부지 돌아가시고 바로 넘 집 살았어

가마니로 싸서 산에 가서 묻어

백 년 말하지 마라

농부로 잘 지내고 있다

돌아가셔도 편안하게 못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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