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커버이미지 없음
학술대회자료

일본 도서지역에서의 산업간 연계와 지역 활성화

  • 10

섬 지역은 본토와 다른 지리적특성(1.협소성 2.결절성 3,환해성)을 가지고 있어, 섬정책에서는 섬과 본토의 격차 시정이 과제가 되어 왔다. 지금까지 섬진흥법에 근거하여, 섬진흥정책이 진행되는 가운데, 섬 지역의 인프라 정비도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2003 년부터 2012 년까지의 섬진흥법에는 목적조항에 자립적발전 촉진이 추가되는 등 큰 전환이 있었다. 최근에는 국경섬(国境離島) 의 중요성이 재인식되어 2016 년 4 월에는 유인국경섬지역의 보전 및 특정유인국경섬지역 관련 지역사회유지에 관한 특별법조치법 (이하, 유인국경섬법)이 성립하고 2017 년 4 월 1 일부터 시행되었다. 이와 같이 일본의 섬정책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섬이 안고 있는 문제가 있다. 즉 1. 급속한 인구 유출 2, 기간산업의 쇠퇴 3. 국가의 안전보장이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섬진흥에 있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각 섬 지역에서는 인구 증가를 위한 이주촉진, 관광객증대를 위한 노력 외에도, 섬의 자원을 이용한 새로운 특산품 등의 개발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배경에서 섬의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노력에 주목하고, 어떠한 과제를,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의견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제 1 차 산업 진흥에 있어서 제 1 차 산업과 다른 산업과의 연계의 필요성에서 농상공 제휴 및 6 차 산업화를 제시했다. 사업 유형을 보면, 농상공 제휴 부문을 보면 신제품 개발 사용되지 않는 제품의 개발이 많아지고 있었다. 한편, 6 차 산업화의 경우는 가공·판매 많아지고 있었다. 모두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신제품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나가사키현과 인근 섬 지역의 사례를 거론했다. 섬 지역사업자도 농상공 제휴 및 6 차 산업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섬지역이 활력을 잃은 가운데 지역 활성화를 어떻게 도모할 것인가라는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각고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판매에 있어서도 섬이라는 특성상 한정적 일 수밖에 없지만, 희소성을 살린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향후, 이러한 제품의 특성을 살려 사업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사업자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섬 외부를 향한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섬 지역 소비자의 이해를 도모하고, 섬 지역 시장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섬 지역의 음식 문화 이용, 섬 지역의 활성화 도모, 윤리적 소비를 추구함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離島は本土とは異なる地理的特性(①狭小性、②隔絶性、③環海性)を持つことから、離島政策では、離島と本土との格差是正が課題となっていた。これまで、離島振興法にもとづき、離島振興政策がすすめられるなかで、離島内のインフラの整備が進められてきた。しかし、2003 年度から2012 年度を対象とした離島振興法では、目的条項に「自立的発展」の促進が追加されるなど大きな転換があった。さらに、近年では、「国境離島」の重要性が再認識され、2016 年4 月には「有人国境離島地域の保全及び特定有人国境離島地域に係る地域社会の維持に関する特別措置法」(以下、「有人国境離島法」)が成立し、2017 年4 月1日より施行された。このように、日本の離島政策は大きく変化してきている。この背景には、離島が抱える問題がある。すなわち、①急速な人口流出、②基幹産業の衰退、③国家の安全保障である。したがって、これらの点を解決していくことが離島振興において求められている。そのため、各島では人口増加のために移住の促進、観光客増加の取組みを進めているほか、離島の資源を活用した新たな特産品等の開発が積極的に進められている。本稿は、このような状況を受けて離島の資源を活用した新たな取組みに着目し、これらのどのような課題を抱え、どのような方向に進むのか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第1 次産業の振興に関しては、第1 次産業と他の産業との連携の必要性から、農商工連携と6 次産業化を取り上げた。事業類型をみると、農商工連携では新製品開発・未利用品の開発が多くなっていた。一方、6 次産業化では加工・販売が多くなっていた。いずれも、既存の資源を活用して新製品を開発するという点では共通していた。さらに、これに関連して、長崎県と長崎県の離島の事例を取り上げた。離島の事業者に関しても、農商工連携や6 次産業化に取組む事例がみられたが、いずれの場合も離島地域が活力を失う中で、地域活性化をいかに図るのかということが背景にはあった。取組みにより誕生した商品の販売については離島という特性上、限定的にならざるを得ないが、希少性を生かした形で進められていた。今後、こうした商品の特性を生かしたうえで事業を進めていくことが重要となる。しかし、これについては事業者のみで動くものではない。島外への積極的な働きかけに合わせて、島内の消費者等の理解を得ながら、島内市場への働きかけを積極的に進めていくことが重要となる。これは、島内の食文化などを考えて、島内の活性化を図り、エシカル消費を進めていく上でも重要になっていくものであるといえる。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