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이 경제적 부가가치에 미치는 영향
- 한국회계정보학회
- 한국회계정보학회 학술대회발표집
- 2020년 추계학술대회 발표집
-
2020.111 - 12 (12 pages)
- 62
[연구목적] 본 연구는 정부가 권장하는 탄소저감 정책을 수용하여 그 결과, 탄소성적표지를 인증받은 기업이 경제적 부가가치(Economic Value Added, EVA)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8년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에 탄소발자국과 저탄소제품을 인증받은 31개 기업과 동종 기업규모로 대응된 76개 기업 이 경제적 부가가치에 미치는 인과관계를 실증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주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분석 결과, 경제적 부가가치 변수와 탄소발자국 및 저탄소 인증 제품 수효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평균차이분석 결과, 탄소성적표가 있는 기업집단에서 경제적 부가가치 및 제반 재무 및 비재무 변수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중회귀분석 결과, 저탄소 인증을 받은 기업 변수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하여 경제적 부가가치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쳤으며, 탄소발자국 및 저탄소 인증 제품 수효가 많을수록 경제적 부가가치를 비례적으로 증가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탄소배출성적에 대한 인증 제품을 수작업으로 자료를 입수하여, 기업은 탄소감축 정책에 대한 투자자본과 투하비용으로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단서를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본다. 이는 기업 경영진에게 탄소배출이 기업의 환경부채 성격으로 인식되어 잠재적 자본비용과 불확실성 위험을 증폭시킴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을 저해하여 경제적 부가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키는데 시의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가설설정
Ⅲ. 연구의 설계
Ⅳ. 실증분석 결과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