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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자산재평가가 투자활동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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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주권상장법인을 대상으로 K-IFRS 도입에 따른 자산재평가 실시 이후 기업의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커지는 효과에 대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자산재평가 모형의 조기도입이 허용된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5개연도 동안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기업들에 대하여 자산재평가를 최초 실시한 해를 기준으로 실시 이전 기간과 이후 기간으로 구분하여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자산재평가 실시 이후 차기투자현금흐름(유입액-유출액)과 양(+)의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산재평가 실시 이후 기간이 자산재평가 실시 이전 기간에 비해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큰 것을 의미한다. 즉 자산 매각에 따른 현금유입과 투자회피에 따른 현금 유출액이 작아짐으로 인해 나타난 결과라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자산재평가 실시와 차기재무현금흐름 사이의 관련성을 추가분석한 결과, 자산재평가 실시 이후 차기재무현금흐름과 유의한 음(-)의 값을 나타내어 자산재평가 실시 이후의 차기재무현금흐름이 실시 전에 비해 작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자산재평가가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부실 재무구조를 의미하는 신호로 전달되어 해당기업이 자본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됨과 아울러 자산의 매각을 통한 현금유입으로 실제 부채를 상환함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자산재평가의 효과를 재무제표상의 현금흐름 관점에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재무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Ⅲ. 가설설정 및 표본선정

Ⅳ. 실증분석

Ⅴ. 연구결론 및 한계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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