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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외국인투자기간이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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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국인투자자의 투자기간이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이익조정의 대리변수로는 지금까지 이익조정 관련 연구에서 대표적인 이익조정 측정치로 활용되어온 재량적 발생액(Discretionary Accrual: DA)을 활용하였으며, 외국인투자자의 투자기간은 이들의 투자회전율로 측정하였다. 검증결과, 외국인투자자의 투자기간에 따라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 전 예상과 동일한 결과로, 외국인투자자의 영향을 검증함에 있어서는 이들의 보유지분율뿐만 아니라 투자기간을 함께 고려해야 함이 더 적절함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지분율이 높더라도 단기투자인 경우에는 외국인투자자의 존재가 이익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외국인투자자의 영향이 보유지분율보다 투자기간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외국인투자자의 기말시점의 보유지분율이 아닌 이들의 투자기간을 고려하여 외국인투자가 이익조정 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함으로써, 기존의 연구와 차별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국인투자자의 보유지분율이 높아도 이들의 투자기간이 짧은 경우에는 오히려 외국인투자자와 이익조정 간의 양(+)의 관련성이 나타난다는 결과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증권시장에도 의미있는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본 연구가 증권시장의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선행연구 및 가설설정

Ⅲ. 연구설계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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