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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연구개발비지출과 기업가치 관련성에 관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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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 연구개발비는 미래이익에 양(+)의 관련성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당기 연구개발비와 당기 기업 가치는 일관성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두 차례 금융위기는 한국경제와 기업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본 연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특성요인의 유의적인 작용과 기업가치변화의 관련성에 관해 분석하므로 기존 연구와 차별화 하였다. 본 연구는 1988년부터 2010년까지 23년간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IMF외환위기와 글로벌위기로 구분하여 기업특성요인들이 기업가치 간의 관련성을 비교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IMF외환위기 전의 연구개발비지출과 기업 가치 관련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기업 가치와 연구개발비지출과 상관관계에서는 1% 유의 수준에 양(+)의 관계로 나타났다. 둘째, IMF외환위기 후의 연구개발비지출과 기업가치 관련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지만, 일부기간 음(-)의 관련성은 기업특성요인과 기업가치 관련성의 변화와 기업회계기준 개정 및 IMF외환위기 영향으로 보인다. 셋째, 글로벌위기 전ㆍ후 연구개발비지출과 기업가치 관련성은 2008년과 2009년을 제외한 모든 기간에 1% 유의 수준에 양(+)의 관련성으로 나타나, IMF외환위기 전ㆍ후와는 확연한 차이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위기 직후인 2010년 1% 유의 수준에 양(+)의 관련성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존 연구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개발비는 시차를 두고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으나, 본 연구는 23년간 횡단면 분석을 통해 연구개발비지출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짧아지고 있다는데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Ⅲ. 연구의 설계

Ⅳ. 실증분석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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