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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불성실공시가 보수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152개(기업-연도) 표본을 추출하였으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받지 않은 표본 중에서 연도-산업별로 자산규모가 유사한 295개(기업-연도)를 대응표본으로 선정하여 최종표본 447개(기업-연도)를 대상으로 Basu(1997)의 이익-주식수익률모형과 이익변화모형, 그리고 Ball and Shivakuma(2005)의 발생액모형의 세가지 연구방법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는 첫째, 이익-주식수익률모형과 이익변화모형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 불성실공시 지정기업이 미지정기업보다 보수주의적인 회계처리를 약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불성실공시 지정기업은 회계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저하되어 자본시장참여자들의 부정적인 시각을 우려해 덜 보수주의적인 회계처리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발생액모형에서는 불성실공시 지정기업과 보수주의간의 관련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보수주의모형에 따른 차이에서 발생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투명한 보고방식은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억제시키며 기업과 투자자간의 정보비대칭을 완화시켜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으므로 자본시장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Ⅰ. 서 론
Ⅱ. 국내의 불성실공시제도
Ⅲ. 선행연구 및 가설설정
Ⅳ. 연구설계
Ⅴ. 실증분석결과와 해석
Ⅵ. 결론 및 한계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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