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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주택점유형태가 신혼가구의 출산에 미치는 영향 분석

An Analysis on Effects of Housing Tenure on Childbirth of Newly-married Househ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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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KLIPS의 2011년(14차 년도)부터 2018년(21차 년도)까지의 8개 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주택점유형태가 신혼가구의 출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출산 결정요인으로서 주택점유형태가 가지고 있는 내생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차형 이변량 프로빗모형을 추정방법으로 이용하였으며, 신혼가구의 출산을 첫째 자녀 출산과 둘째 자녀 출산으로 구분하여 분석함으로써 설명변수들이 출산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실증 분석 결과 자가점유는 신혼가구의 출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표본을 이용한 경우 자가점유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가구는 주택을 임차하여 거주하는 신혼가구에 비해 출산 확률이 16.2%p 높았으며, 둘째 자녀 출산에 대해서는 20.7%p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가점유가 추가 자녀 출산을 중심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둘째 자녀 출산은 추가양육에 여력이 존재하는 가구에서 가능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자가점유가 제공하는 주거안정과 미래 경제력 확보 가능성이 다자녀 출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In this study, the effects of housing tenure on the childbirth of newly-married households was analyzed using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KLIPS) data for eight years from 2011 to 2018. The Recursive Bivariate Probit model was estimated to control for endogeneity of housing tenure in childbirth decision. By dividing the full sample into a sample with no children and a sample with one child, the effects of home owning on the first birth and on the second birth were also examined. Estimation results showed that home owning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birth of children. Home owning new-married households’ probability of giving birth was a 16.2% point higher than that of tenant households in the case of the full sample and a 20.7% point higher in the sub-sample of households with one child. These results imply that homeownership contributes to the birth of additional child. Housing stability and possibility of future wealth accumulation provided by homeowership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birth of children.

Ⅰ. 서론

II. 선행연구 고찰

Ⅲ. 실증분석 모형 및 변수측정

Ⅳ. 추정 결과 및 해석

Ⅴ. 결론

참고문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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