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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학술저널

박막 스피커와 투명 스피커

사람들은 많은 정보를 시각과 청각, 촉각 등의 감각을 통해 전달한다. 특히 시각과 청각은 매우 중요한 정보전 달의 수단으로 오랜 옛날부터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발전 되고 있는 정보 전달의 기본적인 방법이다. 특히 전기적인 변화를 이용하여 음파의 변화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스피커는 이러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자-기계형태의 트랜서듀서로서 오랫동안 우리주변에서 다양하게 활용 되고 있는 가장 친밀한 전자 부품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61년 요한 필립 라이스 (Johann Philipp Reis)가 그가 발명한 전화기에 스피커를 설치해서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1876년 벨이 전화기에 스피커를 장착 하는 특허를 취득하는 등 스피커의 사용은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기 시작하였고, 에디슨의 축음기를 통한 소리를 저장하거나 재생이 가능하도록 만든 수많은 발명은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으며 활용하고 있는 다이나믹 스피커 (또는 이동식 코일을 가진 스피커 형태) 는 1989년 Oliver Lodge에 의해 개발되고 나서부터이다.

1. 박막형 스피커의 등장

2. 투명 스피커의 등장

3. 투명 스피커용 유연성을 가진 도전성 박막

4. 대표적 투명 스피커 제조회사

5. 투명 스피커의 향후전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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