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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임차가구의 주거유형 결정요인 분석

Analysis on the Determinant of Lease Types of Korean House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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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임대시장에서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축소되고 있으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월세의 비중 확대는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고 보증부월세의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임대형태(전세 또는 월세) 결정요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분석을 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이항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활용하여 2017년과 2019년 한국 가계금융복지조사를 활용한 가계, 자산, 소득정보 측면에서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 2017년 월세가구에서 2019년 월세로 계속 유지한 가구인 경우 전세보증금 부족이 월세(전세로 전환되지 않음)의 주거유형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에 전세가구에서 2019년에 월세로 전환하는 가구도 전세보증금이 크게 줄고 저축이 부족하며 근로소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산이나 소득 면에서 재정 능력이 떨어지는 가구가 월세를 임대 형식으로 유지하는 결과로 해석하였다. 따라서 경제적 여력의 부족으로 안해 주거유형을 전환하고자 하나 전환하지 못하는 경우를 경제적 여력으로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제도 강구, 보완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examines what affects the determinant of lease types (Jeonse or monthly rent) of Korean households. We employ the binary logistic regression to investigate the analysis in terms of the household, asset and income information using the Survey of Korean Household Finance and Welfare, in 2017 and 2019. We find that the lack of lease deposits significantly affect the choice of staying in monthly rent (not converting into Jeonse). Also, we find that the households who convert from Jeonse to monthly rent have significantly less lease deposits, lack of savings and less earned income. The results imply that households with less financial ability in terms of assets and incomes considerably results in staying in monthly rents as a lease type in South Korea.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및 선행연구 검토

Ⅲ. 분석자료 및 분석방법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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